울진소방서와 울진군 기성면사무소(면장 윤미경)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기성면 구산리에 위치한 캠핑장 일대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 보이는 소화기함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기 및 난방용품 사용에 따른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설치는 울진소방서와 기성면사무소가 협업하여 소화기함 25개와 소화기 50개를 약 25m 간격으로 배치하여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히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쌀쌀한 날씨 속 캠핑장 이용객의 화기및 난방용품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울진군과 협업하여 화재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관계인 대상 화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