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가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북구청장상을 받았다.건협 경북지부는 지난 2일 열린 ‘2026년 대구북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북구청장상을 수상했다.건협 경북지부는 2016년 대구북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매년 시니어 건강·의료서비스매니저를 파견해 어르신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연간 약 500명에게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건강관리까지 지원해 온 지속적인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하서진 건협 경북지부 본부장은 "대구북구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국가건강검진과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등 300여 곳과 진료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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