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골든벨'에서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10월 30일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하나로,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다.도내 어르신들이 평소 쌓아온 지식과 학습 역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대상 수상 시군을 제외한 6개 시군에 공동 수여되는 단체전 최우수상을 받았다.개인전에서는 울진군 참가자 전병호 씨와 이규봉 씨가 나란히 우수상을 차지했다.울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도전이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