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사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4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8일까지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마련됐다.축제장에서는 ‘사과올림픽 3종 경기’, ‘도전-사과선별 로또’, ‘사과난타’, ‘황금사과를 찾아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공연과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6일에는 가수 이찬원과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됐다.7일 행사에는 청송사과 퍼레이드와 꽃줄엮기 전국대회, 음악회 등이 포함됐다.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군민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을 주요 행사로 편성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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