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대교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과 키링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대교초등학교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4일 교내 ‘대교이음봉사단’ 학생들이 참여하는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핸즈온 봉사는 참여자가 직접 물품을 제작해 기부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학생들은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꾸미고 키링을 직접 제작한 뒤 완성된 물품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올해 총 8차례로 구성된 대교이음봉사단 프로그램의 7번째 일정으로, 학생들이 물품 제작부터 기부까지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대교이음봉사단은 다음달 종결식을 끝으로 올해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