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벽진파출소장은 지난달 2월부터 아침일찍 운동을 겸한 자전거 순찰을 실시함으로 관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자전거 순찰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라 농가와, 참외하우스 주변에서 도난사고가 발생활 것을 우려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의 장점을 살려 주민과의 대화와 만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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