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은 18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 신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4대강 복원과 고엽제 진상규명 촉구 생명평화미사”가 진행됐다. 미사를 마친 후 미 캠프케럴 정문까지 가두시위를 하며 진상촉구에 나섰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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