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영대병원 네거리와 앞산네거리 일대에서 남구 공무원과 바르게살기남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대구남구지회, 남구새마을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등 모두 2백 50여 명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붐 조성과 대구클린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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