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보건소는 산도브레이크와 파브코 등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과 직장인 건강 반올림을 수행해 사업장 직원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관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개개인의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하고, 폐활량 및 호기 일산화탄소를 측정해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라, 흡연자에 대해서는 행동요법 지도 및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금연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며, 비만자 등에 대해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식생활 개선과 운동지도, 싱겁게 먹기 등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6주간) 사업체 방문을 통한 관리와 3개월후, 6개월후의 지속적 방문 관리는 물론 매월 정기적 전화상담 등을 통해 금연 6개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건강한 직원 관리를 통한 건강한 사업장,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달성군 보건소는 금년 상반기 한국델파이, 이수페타시스, 대구텍, 평화오일씰 4개업체를 대상으로 직장인 건강 반올림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며, 하반기에도 관내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 도모와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