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그동안 준비해 왔던 대회준비 상황을 대회지원체제로 전면 전환해 시 소관 준비사항과 대회운영에 따른 지원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종합상황실을 11일부터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본격 가동한다. 종합상황실은 조직위원회 대회운영상황실, 교통, 소방, 안전 및 위생관련 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조치 후 지휘체계 확립과 정보공유 및 수시 상황관리로 유사시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1단계 준비단계와 2단계 운영단계로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6일간 운영되고 김연수 행정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괄반, 시민참여, 교통, 숙박관광, 경제, 보건위생, 환경, 안전, 홍보, 경찰의 10개반으로 운영된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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