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구지농공단지에서 발생되는 오?폐수 전량을 달성2차산업단지 폐수종말 처리시설로 유입?처리하는 `폐수 연계 처리시설`을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지농공단지 폐수처리장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중점관리 시설로 1993년도에 설치?가동 중인 기존 폐수처리시설의 개선이 시급한 가운데 총인 처리시설 설치와 노후시설 개선비로 약 3억원이 소요돼 24개 입주기업에서 많은 부담이 돼 왔다. 이에 김문오 달성군수와 24개 입주기업이 한마음으로 구지농공단지를 달성2차산업단지 폐수처리 공동 처리구역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관련기관인 환경부, 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그 결과 기존 폐수처리장을 폐쇄하고, 구지농공단지 에서 발생되는 폐수 전량을 달성2차 산업단지에서 처리하는 연계 처리 시설을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페수처리시설 설치 변경으로 총인처리시설 설치 및 노후시설 개선비를 절감했다. 입주기업체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폐수 연계 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관로 설치비 1억 6천만원중 50%를 국고지원 받아, 지난 6월 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착공, 지난 12일 공사 완료해 구지농공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처리하지 않고 전량 달성2차 산단으로 유입?처리하게 된 것이다. 구지농공단지 폐수 연계처리시설은 그 동안 노후된 시설로 인한 기업의 폐수처리 부담 해소와 시설 설치비 1억 4천만원의 예산절감 및 폐수 처리장 운영에 따른 연간 유지?관리비가 약 2천 5백만원 정도 줄어들어 보다 나은 입주기반이 조성됐다고 입주 기업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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