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지난 17일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 56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매결연 마을인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녹색체험마을에서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체득하기 위해 사과 따기 등 농촌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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