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대구도시공사 윤성식사장이 자넌 19일 있었던 가을학기 학위수여식에서 지역발전과 대학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명예박사학위는 사회적 업적에 기초해 그 공을 평가하고 수여하는 것으로 윤성식사장은 지난 40여 년 간의 사회생활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성장과 특히 지난 2006년부터 대구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사장은 대구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장기임대아파트건설 및 영구임대아파트 대수선, 지방산업단지 조기건설, 인재양성을 위한 비상포럼 신설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대구대학은 지역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도시공사와 대구대학교는 2008년부터 산학협력을 통해 도시계획강좌를 개설하고 그동안 10여명의 석사를 배출했으며 이수중인 석,박사를 포함하면 30여명의 공사직원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도시공사 윤성식 사장은 "지역의 대학에서 받은 박사학위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대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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