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전국 324개 지점, 20개 서비스센터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옥외광고) 장치인 '기아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오르세 미술관의 예술작품들을 가상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9월25일까지며 전시작품은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중인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오르세 미술' 작품 50점이다. 기아차는 오르세 미술관 가상 전시를 시작으로 자동차 및 기아차 관련 정보와 문화예술, 생활정보,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아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번 가상 전시회를 기념해 방문 고객 중 추첨해 피자헛 기프티콘(200명), BBQ치킨 기프티콘(500명)을 준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GS25) 커피(2잔) 기프티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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