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세계육상대회와 연계하여 국내외 투자기업 100여명의 CEO를 초청해 지역의 투자환경 소개와 산업단지 시찰을 실시, 글로벌 기업유치 유치를 위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특히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기업(韓商)과 미국, 일본, 이탈리아, 인도 등 전 세계 유력바이어 10개국 63개사 78명을 초청 수출상담회를 실시하는 등 2011 육상대회를 활용한 Buy - DAEGU 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와 공동으로 지역의 선도 및 주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첨단자동차부품 분야 외국인투자기업 회원사 CEO 및 임원 25명을 9월1일부터 2일까지 초청한다. 市는 고객들을 육상경기 대회에 참관, 자국 선수단을 응원토록 하여 경기 붐을 조성하고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산업단지 시찰과 지역 투자환경을 소개하여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워렌 버핏 회장의 한국 유일한 투자회사이며 대구의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인 대구텍(사장 모세 샤론)은 육상대회와 연계하여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폴란드, 헝가리, 일본, 이스라엘 등 4개국 30여명의 해외 고객사를 초청하여 ‘대구텍 해외 고객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들은 방문기간 대구 투자환경과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대구산업단지 시찰 과 기업체를 방문하며 자국 선수단 응원을 위해 육상대회 참관과 경주세계문 화엑스포를 관람한다. 시는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민계식)와 다음달 2일 50여개 국내 우수 로봇 기업을 초청하여 로봇기업간 상생모델 구축을 위한 ‘오픈 펙토리’ 사업을 육상대회 기간에 개최한다. 시는 특히 해외 유력바이어를 초청하여 육상대회와 연계한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분야별 특화된 상담회도 개최한다. 스포츠레져용품분야는 중동의 5대 기업중 하나인 Alfajer Group의 COO(총괄운영책임자), 필리핀축구협회 이사장, 중국 포털사이트인 58.com, 메이져 인터넷쇼핑몰 17ugo.com의 구매책임자 등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의 스포츠의류, 레져용품, 패션, 원단, 악세서리, 유니폼, 건강식품, 음료, 운동기구, 웰빙제품 등을 생산, 수출하는 기업들과의 활발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섬유직물분야는 중국의 내수시장 유명의류 브랜드인 Decoster를 비롯한 봉제메이커, 트레이딩社의 구매책임자와 디자이너가 참가하여 실질적인 구매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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