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를 대비하여 국내?외 선수 및 방문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그린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대구의 남북을 흐르는 신천 횡단 교량에 대하여 도색을 완료했다.
대구시는 신청횡단 교량이 노후되고 오염되어 도시미관과 경관을 저해하고 있어 신천대로 및 동로를 접하고 있는 신천횡단 교량 희망교 등 13개소에 대하여 도색을 실시했다.
이번 도색은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통행시 시각적으로 효과가 가장 큰 교량 슬라브 측면 구간에 최소비용으로 10여년이 지나도 탈색되지 않는 초 내후성 중방형 도료를 사용하여 시행했다.
특히 일부교량에 대하여는 컬러풀하고 디자인 도시 대구의 정체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색했다. 희망교는 대구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색 계열로, 경대교는 젊음을 상징하는 역동적이고 다양한 컬러풀한 색상을 사용하여 도시의 이미지를 업 그레이드 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