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시각디자인과 노동혁군(22ㆍ3학년)이 최근 국민연금공단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2011 국민연금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연금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연금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활용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인쇄광고와 UCC 2개 분야에 총 460여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쳐졌다.
이런 가운데 계명대 노동혁 학생은 ‘칠교놀이로 알아보는 국민연금’이란 작품을 출품해 대상(전체 1위)인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장학금 5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계명대 노동혁 학생의‘칠교놀이로 알아보는 국민연금’이란 작품은 현재 국민연금 혜택을 받고 있는 세대들이 예전에 즐겨했던 전통놀이인 칠교놀이를 이용해 일만 열심히 하고 노후 준비는 소홀히 한 사람과 젊은 시절부터 노후에 관심을 갖고 국민연금을 통해 노후 준비를 한 사람을 대비시키며 국민연금을 친근하게 알리며 국민연금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6년 처음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관련전공 교수 등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 전체 대상 수상자인 계명대 노동혁 학생을 비롯해 인쇄광고 부문에서 조동갑과 삼백조팀(연세대, 동국대 연합팀), UCC 부문에서 표길영 학생(숭실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