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사진)는 도정 주요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기 위해 도정현안사업을 집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실국장 책임경영제에 따라 도정 현안사업을 실국장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어 각 부서가 추진하는 사업중 사업의 파급성과 정책의 중요도가 높은 사업을 행정부지사가 직접 챙겨 사업의 달성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주요사업 점검회의는 사업추진에 집중해야 하는 근무시간을 피해 오후 6시 이후에 과제별 실무자에서부터 관련 실국장까지 모두 참석하는 타운미팅 방식으로 실시한다. 회의인원은 적게는 5명에서 많게는 15명 까지 참가하게 되며, 참가자 전체가 추진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추진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벌써 많은 과제들에 대한 점검회의를 개최해 보다 나은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8월 17일(수) 물 산업, 3대문화권 사업을 시작으로 동해안발전과제와 혁신도시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하였으며, 이번 주는 도청이전사업과 원자력 과학벨트에 대하여 토론 할 계획이다. 지난달 15일 부임한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주중에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주말에는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민생현장과 사업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바쁜 일정을 소화해오고 있다. 김구동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