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선수단 134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5일까지 충청북도 청주, 충주, 제천시 및 증평군 등 4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총 48개 직종, 1,89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게 되며, 지역에서는 42개 직종, 134명의 선수가 지난해 거둔 종합 3위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출전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개최한 2011년도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해 CNC/선반 등 42개 직종에 134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 이상을 달성하여 내년 지역에서 개최하는 제47회 전국대회에서는 종합우승 달성을 목표로 그동안 기초 강화훈련, 실전 강화훈련, 최종 종합훈련 3단계로 나누어 각 급 학교별, 개인별 1일 10시간 이상 훈련을 거듭해 왔다. 출전에 앞서 29일 장재명 대구시 대표선수 단장과 선수대표 2명(경북기계공고 전희범, 대구관광고 류소영)은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장인 김범일 시장에 출전신고를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기술대구’의 저력을 전국에 떨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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