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화교협회(회장 손보충)는 2011 세계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을 찾은 내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중국문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국제도시대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30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구화교 중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지 못한 이색적인 중국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30일에는 중국 사자춤 및 전통의상 퍼레이드가 대구화교협회를 시작으로 시내 일원에서 진행되고, 식전행사로 변검술사 및 중국 전통기예 공연이 펼쳐니다. 오후 6시에는 화교협회 주관으로 대구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중국 및 대만 외빈들을 초청하여 개막식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31일에는 우슈 공연, 중화 전통음악 공연 및 태극권 공연이 종로 화교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공연으로 화려한 중국 전통무술공연이 이어지면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국음식 만들기, 한자쓰기, 태극권 체험 및 중국문화 포토존이 운영되어 세계육상대회를 맞아 지역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