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랑스 보석 시계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스위스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서 공개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은 프랑스 공상과학 소설가인 쥘 베른의 4가지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지난 박람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지구에서 달까지(From the Earth to the Moon)'를 비롯한 총 100억원에 이르는 시계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의 컬렉션은 총 10억원대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