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은 4일 추석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베트남, 필리핀 출신의 엄마를 가진 다가정 어린이 21명과 함께 송편, 산적 등 추석명절 음식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메치기, 연만들기 등을 통해 자녀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증대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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