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권영길)는 지난 5일 제17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치고 최근 비소관련 환경오염 민원발생지인 외동읍 석계리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외동지역 중금속 물질인 비소를 불법 매립한 경위와 문제점에 대해 도로공사 관계자 설명 및 인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시행기관은 공동조사단 구성과 전문기관 용역을 발주해 위해성 평가 후 결과에 따라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고 녹동리 구간 환경피해 방지시설 설치계획을 설명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비소가 중금속으로 토양 및 지하수 오염과 농지에 성토한 것에 대하여
굉장히 우려 하고 빠른 원상복구를 요구했다.
이에 대하여 시의회는 도로노선 선정시 주민들이 비소문제 발생을 예상하면서 반대했으나
공사강행을 추진한데 대해 질타 하고 조속히 주민들과 원만한 협의를 거쳐 공사를 추진토록 주문 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