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드넷(대표 김태영)은 6일 저소득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20,000원이 충전된 대경교통카드 300매(매당 구입가격 4,500원)를 영천시에 전달했다. (주)카드넷은 지난 3월 1일부터 영천시의 시내버스 교통카드 업체로 선정되어 시내버스의 대중화에 기여하여 왔다. (주)카드넷 관계자는 매년 수입금의 일부를 사랑의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영천시민에게 환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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