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의회는 6일부터 9일까지(4일간) 회기로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정현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조례` 및 고령군수로부터 제출된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고령군 이장정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조례 6건과 마스터피스CC조성사업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 등 의견제시 2건에 대해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김재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 명칭이 `강정?고령보`로 확정된 것에 대해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명칭 확정 과정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수용하기로 한 것임에도, 최근 일부 언론에서 `강정?고령보`로 확정된사안에 대해 재협상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보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이에 대해 우리 고령군민 모두는 앞으로 보 명칭에 대해서는 추호도 재론의 여지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강력한 톤으로 이야기 했다.
또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에는 소외되고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사람들이 없도록 적극적이고도 종합적인 행정 추진으로 명절에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 주시고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부탁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성목용의원, 간사 배영백의원)는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쳐 9일 조례안과 함께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하게 된다. 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