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11시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경도일보는 창간 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경도일보 임직원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과 의무, 책임을 다해 독자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맞춤형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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