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일보 창간 3주년을 맞이하여 쌍산 김동욱 선생이 경도일보 전각을 만들어 29일 본사에 기증했다. 쌍산 김동욱 선생은 경도 일보가 앞으로 지역의 어두운 곳과 힘없는 서민들의 대변지가 되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전각을 만드는 의미를 설명하고 본사 김수성 회장, 주현식 부회장, 이승협 대표이사와 환담하고 기념촬용을 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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