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졸업하고 홍익대와 프랑스파리8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한 손 교수는 2008년 3월부터 1년간 한국사진문화포럼의 큐레이터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후 제2회 서울 국제사진페스티벌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로 활동해왔고 서울 사진축제의 운영위원과 경남도립미술관 작품심의위원, 현대사진영상학회 전시 분과 위원, 서울문화재단 사진전 심사위원, 2011 청계천 사진전 심사위원, 대구 사진 비엔날레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다. 손 교수가 기획했던 전시전은 제2회 서울 국제 사진페스티벌과 2008년 한국사진문화포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2009년 라이트월 전, 2010년 수상한 집으로의 초대 등으로 그녀는 지금까지 쌓아온 풍부한 기획 경험과 자신의 역량을 이번 서울사진축제에서 십분 발휘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사진축제(Seoul Photo Festival)는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손 교수가 기획 및 작가 선정 등의 임무를 맡은 전에서는 동시대 현대사진의 흐름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다. 손영실 교수는 “뜻깊은 축제에 책임 큐레이터로 선임되어 너무 기쁘다”며 “서울사진축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도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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