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총장 도정기) 유아교육과는 ‘제8회 유아교육제’ 교내(시청각실ㆍ영빈관)에서 실시했다.
유아교육제는 2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수업시간에 익힌 교육(실습)내용을 지역사회와 더불어 유아들에게 발표하고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날은 칠곡교육청 이창숙교육장과, 성주교육청 이계숙장학사, 칠곡군 전 어린이집 연합회 이진권회장, 대구ㆍ경북 지역 유치원ㆍ어린이집 원장 등 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연(노래와 율동, 동화구연, 인형극, 난타 및 장구합주)과 2부 교재ㆍ교구전시회로 이어졌다.
유아교육과 학과장인 이춘옥 교수 “이번 유아교육제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별주부전)을 가미한 난타공연과 동극이 별미(別味)이며,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교재ㆍ교구일체를 자연물(나무, 식품)로 직접 만들었다”라고 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