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정보센터 주최로 지역의 장애전담어린이집과 일반어린이집이 함께하는어울림한마당과 미취학자녀를 둔 가족(다문화가족 포함)이 참여하는 육아골든벨 행사가 대구시, (사)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대구은행 후원으로 11일 오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제2회 어울림한마당은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주제로 장애전담어린이집및 일반어린이집 각각 6개 시설의 영유아280명, 보육교직원 120명 등 총 400명이 다양한 경기와 놀이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통합결연프로그램'의일환으로 참여하는 어린이집간의 화합과 상호작용을 통한 협동심 고취를 위해 마련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이 기대된다. 제1회 육아골든벨 행사는 미취학 자녀를 둔 일반 및 다문화70개 가족이 팀으로 참여해 대한민국, 대구 및 육아와 관련된 50개문항의 퀴즈문제를 풀고 최종 입상자 5개가정에 10~30만원의 상금도 시상했다. 대구시 김주한 저출산고령사회과장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의 육아에 대한 인식증진 및 유대강화, 다문화 가족 및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증진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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