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12일 오후 3시, 소화기질환 전문병원인 드림병원(대표원장 이한일, 남구 대명동 808-3번지 소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소화기 내시경 5만례 달성을 기념하는 것으로, 드림병원은 지난 2009년 1월 개원 이래 2년 9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무사고 소화기 내시경 5만례를 달성했다. 이번 성금은 드림병원 직원들이 성과급의 일부인 5백만원을 모금해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자는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이에 이한일 대표원장인 개인적으로 5백만원을 더해 천만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이한일 원장은 “내시경 5만례 달성을 기념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감사의 뜻을 나누자는 의미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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