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권오종)는 올해 국비·지방비 8억3천8백만원을 들여 대구·경북지역에 농어촌지역 석면 슬레이트 300여동 처리를 위한 시범사업을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오는 11월까지 완료한다 석면 슬레이트 처리 시범사업은 주민의 석면 슬레이트에 의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영세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경상북도내 13개 시·군에서 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등과 연계하여 경제적 취약 계층인 농어가를 대상으로 실시중이다. 그간 농어촌 가옥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된 석면 슬레이트는 인체 위해성 문제로 국민건강 피해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불법폐기 등의 사례로 주변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있다. 권 지사장은「석면 슬레이트 처리 시범사업」을 계기로 농어촌 지역의 노후 석면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앞으로도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해당 지자체와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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