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대구월암초등학교와 영남고등학교에서 ‘전국 초?중학생 창의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도 예선대회를 통과한 초등학생 810명, 중학생 258명이 참가하는데,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타 시도에서 270명이 참여하는 등 창의력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창의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초등학생은 3명이 1팀(시간 100분), 중학생은 2명(시간 80분)이 한 팀이 돼 창의적인 과제를 해결하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학생과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감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부스 운영을 병행하여 일반학생들도 체험학습에 동참함으로써 창의성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대구시교육청 김기식 창의인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발현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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