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앱(App) 개발 테스트베드 사업(이하 테스트베드)이 광역지자체(16개)를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모집해, 추진전략?인프라 수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난 14일 대구를 비롯한 4개 기관(서울시, 부산시, 광주시)이 최종 선정됐다. “테스트베드는 앱 개발자가 앱 개발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오류에 대해 사전 테스트를 위한 기반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해 높은 품질의 앱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에 유치한 테스트베드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채종규, 이하 DIP)이 운영하고, 중구 공평동에 위치한 아이디어파크에서 11월 중 개소를 목표로 구축사업에 들어간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대구시 홍성주 문화산업과장은 “테스트베드 유치로 대구가 앱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앱 창작터의 개발자 교육, 사업화 지원 및 테스트 환경 제공, 마케팅 및 해외지원까지 One Process로 연계되는 ‘완성형 앱 개발 생태계’ 조성에 한발 다가서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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