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산리 경로당 준공식이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문산리 경로당은 지난 6월 착공해 10월에 준공했으며, 경로당은 부지면적 481㎡(145평), 1층 증축 97.7㎡(30평)으로 9천900만원의 건립비용이 소요됐으며, 남 ? 여 어르신방과 운동시설 등으로 이뤄져 안락한 공간이 마련됐다. 윤은현 문산리 마을이장은 “마을 내 노인층이 30%에 근접하는 노령화에 접어 들어가면서 기존 경로당이 협소해 불편이 많았으며 특히 동절기에는 외부에 있는 화장실 이용에도 안전사고의 위험이 많았으나, 이번 경로당 증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경로당 증축과 더불어 마을 진입로를 확장해 편리성을 더했고 마을 이미지를 한 차원 더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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