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유태)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를 '김장철 위생 점검 및 원산지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협판매장에서 판매하는 고춧가루, 젓갈 등 김치원료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본부, 시?군지부 및 우리농산물지킴이 등 23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김장철을 맞이해 건고추 및 고춧가루 가격상 승에 따른 부적합 고추?고춧가루의 유통을 방지할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농협의 가공공장 및 판매장에 대해 농특산물 원산지 관리실태 식품 위생 및 적정 온도관리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이진수 경북농협 유통지원팀 과장은 "농협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과 정확한 원산지 표시로 제품에 대한 고객 알 권리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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