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소한섭)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1층 클라벨홀(만촌동 소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범일 대구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럽재정위기에 따라 위축된 중소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함으로써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간담회 시작 전 중앙회에서는 20분간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선정 등'최근 중소기업 현안 및 제도개선 성과·향후 추진계획'설명과 '골목상권 현장보고(벼랑끝 서민경제)'동영상 상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위상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인과 함께 더 큰 대구의 미래를 여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으며, 최근 들어 유럽 재정위기 확산과 미국 경제전망 악화 등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불안, 국내 물가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으로 기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추진해온‘동반성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쉼 없는 추진과, 중소기업 사업영역 침투, 대형유통 불공정행위 등 핵심문제를 지속 공략하고, 내년이 중앙회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협동조합과 중앙회의 미래 50년 대비도 착실히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역설하면서, 중소기업은 기술향상, 고용확대, 투명경영 등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기반삼아 中企 경쟁력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