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19일 오후 6시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하는 '2011 대구 국제폐기물학회(ISWA) 세계대회'만찬행사에 참석해 지난 17일부터 엑스코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환경부, 대구시, 경북도, 한국폐기물자원순환 학회가 주최한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 자리에는 제프리 쿠퍼 세계폐기물협회회장, 이동훈 조직위원장, 배동훈 한국폐기물학회 회장, 카리타 해라스 스리랑카 환경청장, 히로시 다까스끼 교토대 교수, 각국 기업, 지자체관계자, 연구기관 대학 등 500여명(국내 200, 외국인 300)의 내.외국인이 참가한다. 주요일정으로는 특별세미나(8회), 학술발표(논문 300여편), 기관.기업 전시회, 산업현장 시찰, 일일관광 등이 마련돼 환경 관련 글로벌기업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홍보부스와 현장견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외 대학과 관련 연구소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국내 환경산업의 수출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졌다.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저탄소 자원순환의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주신 국제폐기물협회의 업적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저탄소 녹색성장만이 우리 미래의 확실한 비전이며 인류의 공통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이기도 하다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어떻게 국제적으로 공조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구대회가 자원의 순환과 재순환 등 공통의 주제를 활발히 토론해 지구촌의 환경과 미래를 위해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당부했다. 국제폐기물협회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방안을 개발.보급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1970년도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서, 1년마다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열린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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