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택시와 추돌 사고를 내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A경위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해 자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경위는 지난 17일 오후 10시55분께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하다 달서구 감삼동 도로에서 택시와 추돌했다. A경위 조사과정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인 0.107% 인 상태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조사를 벌인 후에 A경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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