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지역 농어촌 이주여성으로 장기간 농어촌에서 생활중인 다문화가정 3가구를 초청했다. 이날 다문화가정은 팜투스아(2006년이주, 상주), 쩐티튀끼우(2006년이주, 군위), 가메야마도시꼬(1995년이주, 영덕)씨 등으로 지역에서 억척여성들로 소문난 타이주가정에 모범이 되는 여성들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이국인으로서 어려운 시집살이와 함께 농어촌을 지켜주시는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본부에서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국민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들 3개 가정은 금년 11월에 모국방문 왕복항공권 등 가구당 200~300만원을 공사로부터 지원받는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은 경북지역본부에서 200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부이며, 올해를 포함 10개 가구가 모국 방문의 기회를 얻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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