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전면(면장 박홍익)은 20일 온막리 복지회관에서 북대구 세무서(서장 송운영) 직원 및 온막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농촌과 도시가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 운영지원과장(이석진)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약서 서명 및 세무서가 준비한 열풍기 4대, 청소기, 라면 등 선물교환을 했다.
이어 본격적인 감 수확 철 임에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세무서직원 30여명은 6농가에 분산되어 감 수확 및 선별작업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었다.
북대구 세무서는 대구광역시 북구와 중구를 관할하는 세무서로 앞으로 1회성에 그치는 자매결연이 아니라 농촌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