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보육 사랑받는 보육’이란 비전으로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해 긍지와 자부심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2011 대구광역시 보육인대회」가 오는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1 대구 보육인 대회’는 김연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유승민, 주성영, 이명규, 조원진 국회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어린이집 1,2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및 보육관련 인사등 3,0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라 한다. 이번 대회는「보육인 윤리선언문」낭독으로 보육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표명과 서비스향상을 위한 자긍심을 알리고 어린이집 간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19명과 구청에서 열심히 보육업무를 지원한 담당 공무원 3명에 대한 대구시장 표창이 전수된다. 특히 식전행사로 특별 색소폰연주(신유식)가 있으며, 개막식 끝에 ‘아이가 대구의 미래다'라는 보육인 비전선포식이 있다. 화합한마당엔 『댄스그룹(PLAN B)과 인기가수 케이윌』이 출연한다. 대구 이종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