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2011 달서구 평생학습주간 마지막 날 행사인‘러닝&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참여의 날에는 학습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추억의 달서봉숭아 학당, 테마가 있는 도서전시회, 거리로 나온 책 ? 책 벼룩시장, 포엠콘서트(시노래?시낭송) 등의 평생학습주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북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학습동아리의 성과와 솜씨를 겨루는 동아리 발표회에는 ‘한우리난타’ 등 11개 팀이 참여했고, 동아리 작품전시회에는 ‘재능나눔벽화’ 등 13개 동아리팀이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선보였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닥좋아모’, ‘행복웃음교실’, ‘시크릿커피’ 등 16개 동아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이번 평생학습주간은 축제형태의 일원화된 틀에서 벗어나 총 5일간 달서구청, 첨단문화회관, 구립도서관 4개소, 월광수변공원에서 펼침의 날, 즐김의 남, 나눔의 날, 배움의 날, 참여의 날로 운영됐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서구 평생학습주간 행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평생학습축제의 형태에서 벗어나 5일간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돼 하나의 평생학습공동체로 융화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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