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간호과가 건강DB 기준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간호과는 전문대학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을 포함해서 대부분 대학에서 입시경쟁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학과이다. 그러나 간호과에도 옥석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률과 취업의 질이다. 영남이공대학 간호과는 건강DB기준 취업률이 2009년 93.9%, 2010 93.4% 로 전문대학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년제 대학 간호과 평균 취업률 74%보다 무려 20%나 높아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취업의 질이 더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간호과의 경우 대학병원급 이상 취업을 양질의 취업으로 보고있으며 영남이공대학 간호과의 경우 대학병원급 이상 취업률이 90% 넘김으로써 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경쟁률의 근원은 영남학원 산하에 부속병원인 영남의료원을 보유하고 있고 입학자원의 평균성적이 내신 3등급 이상, 수능4등급 이내로 전문대학에서 최상위권이다. 더불어 14명에 달하는 전문 교수진과 간호시뮬레이션센타를 비롯한 최첨단 실험실습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취업률 전국 1위 달성의 기반이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도 지난 10년간 평균 합격률이 99.9%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실시하는 글로벌인턴십에서도 2009년 캐나다 20명, 2010 캐나다 27명 2011년 미국 18명 등 3년간 미주지역에만 65명을 파견함으로써 이 부문 역시 전국최고를 기록했다. 현재 입학정원은 145명으로써 지난 3년간 65명이 증원 될 만큼 대내외에서 탄탄한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학과장 권경남 교수는 "입학과 동시에 학생 개인별 지도교수를 선임해 맞춤식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졸업시 본인이 원하는 양질의 취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젠 국내취업뿐만 아니라 해외취업도 강화하고 있는데 이미 지역최초로 지난 2000년부터 미국간호사 면허(NCLEX-RN))과정을 개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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