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운동장에서 관내 24개 노동조합 근로자와 가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달성지부 주관으로 '제19회 근로자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와 기관단체장, 지역기업 임직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 관계로 운동경기는 열리지 못했고, 회사별 노래자랑과 단합대회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문오 군수는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주역인 근로자의 땀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성숙된 노?사 관계를 위해 서로 양보하고 협력함으로써 노?사?정이 화합하고 상생할 때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생각되며, 가정과 직장, 기업이 다함께 노력해서 100년 달성의 꽃을 활짝 피워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노고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 및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국내?외 산업연수, 산업재해 근로자 위문, 단위노조 간부교육, 노동 상담소 운영, 근로자 친선 체육대회 등을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