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대구경북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김성옥)의 ‘2011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25일 강의원과 정태근, 이낙연의원 등 자랑스러운 의원상 20명, 정몽준의원 등 여성정치발전인상 3명, 권성동의원 등 공로상 2명을 포함한 모두 25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연맹은 이번 결과에 앞서 본회의와 상임위 참석률, 여성 정책 등 법안 대표 발의, 지역구 선거 공약 실천 등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강석호 의원은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 추천 등 나름대로 양성평등을 위한 의정에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농어업 분야 등에서 여성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해 더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