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와 대구국제학교는 2일 두류공원에서 노숙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1천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나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사랑의 급식 현장에는 대구국제학교의 마크 그라이스(Mark Grice) 교장과 게리 오돔(Gary Odom) 부교장, 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밥과 국을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대접하였다. 또한 대구국제학교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온 악기를 가지고 작은 음악회를 열어 어르신들께서 더욱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
마크 그라이스(Mark Grice) 대구국제학교장은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음악회와 함께한 오늘의 행복한 밥상이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