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대명동 옛 달성군 청사에 대해 최근 침체 됐던 경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어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재 매각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부지 6,197㎡, 건물 8동 6,015㎡ 규모의 옛 군청사 매각을 위한 감정가는 152억 8천여만원으로 이는 2010년 감정평가액 148억원 이었으나 공시지가 상승률에 따라 3.2% 높게 평가된 것이다. 달성군 옛 청사는 교통이 편리하고 서부정류장과 관문시장 등으로 상권 형성의 효율성이 높아 특히,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경우 지리적 이점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인 도심의 중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입찰방법은 오는 8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 시스템인 온 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입찰신청을 받아 9일 낙찰자를 선정한다. 달성군관계자는 "이번에도 매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건물을 철거 후 다른 용도로 전환 군 재정 수익 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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