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불교총연합회는 5일 오후 2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평산아카데미에서 ‘장엄등 제작 및 보존과 전통등의 전문적 상용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한 전통등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통의 전승 발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형 장엄등의 설계와 제작기술 및 전문적 보존방법 그리고 전통등의 상용화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와 대경지역의 등 제작 및 연구 구성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전통등 학술심포지엄을 열게 됐다. 주요 주제를 보면 작품의 설계도면 작성방법 강의 및 토의(중심 및 뼈대 잡는 방법과 사물을 단순화해 작품으로 표현하는 기술), 대형 장엄등의 분리와 합체의 제작 기술을 통한 대형등의 다양한 활용방법 모색, 전통등 보존 방법(한지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바르게 보존하는 방수 기술), 전통등의 상용화(상업화, 실용화) 방안과 비전 등이다. 불교총연합회 관계자는 “장엄등 제작 및 보존과 전통등의 전문적 상용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이 와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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