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연탄은행은 지난 4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11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 출범식'을 갖고 관내 저소득가정 3세대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심후섭 달성교육장 등 초청 인사와 경찰서, 소방서 직원 및 달성연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식을 가진 뒤, 참석자 전원이 논공읍 금포리 저소득 가정 3세대에 연탄 각 300장씩 9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오일영 달성연탄은행 상임대표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350세대 7만장 정도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